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진타오 강제 퇴장 논란 (문단 편집) ==== 건강이상설 ==== 이 입장은 상술한 [[신화통신]]의 보도에 근거한다. 또한 왕원빈 외교부 대변인은 이 사안에 대한 질문에 '신화통신의 기사를 보라'는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그러한 이유로 이게 '중국의 공식 입장'으로 봐도 무방하다. 이 주장에 대한 옹호론자들은 시진핑과 후진타오의 사이가 나쁘지 않았고, 후진타오의 나이가 건강 문제를 일으킬 나이라는 점을 바탕으로 이 주장을 긍정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7/0005749240|기사{{{-2 (연합뉴스)}}}]][* [[2022년]] [[10월 16일]] 당대회 개막 당시 시진핑이 후진타오에게 예의를 차리는 모습이다.] 이미 절대 권력자인데다가 노쇠한 옛 권력자를 탄압할 이유도 없다는 주장을 펴기도 한다. 또한 후진타오는 이미 [[80대]]에 접어들었고, 퇴임 당시에 비해서도 건강 상태가 한눈에 봐도 나쁜 상태인지라 건강이상이라는 주장도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중이다. [[https://www.khan.co.kr/world/china/article/202210232117015|기사{{{-2 (경향신문)}}}]] 더 나아가 후진타오의 혼이 빠진 듯한 눈빛과 불안정하게 보이는 거동과 제스처를 두고서 [[치매]]설이 나오기도 했다. [[https://twitter.com/SapphireMoonlt/status/1583716735407964160|영상]] [[2019년]]의 건국 70주년 천안문 광장 행사와 [[2021년]]의 창당 100주년 천안문 광장 행사를 제외하면 대외적으로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대외 활동 당시 걸음걸이가 어색하고 곁에 경호요원이 따로 배치되어 있는 등을 근거로 건강 상태가 나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